제18회 계룡예술제가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충남 계룡시 두마면 농소리 민속장터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계룡시가 후원하고 한국예총 계룡지회가 주관하는 예술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인들이 참여해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국악, 무용, 클래식, 현대음악, 대중가요 등 전 장르를 아우르는 풍성한 공연 무대가 마련됐다.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초대가수 박혜경과 박성현의 축하 공연도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지역 청소년들이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무대 위에서 펼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다음달 23일부터 29일까지는 계룡문화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미술·사진·시화 작품을 선보이는 제2부 전시 행사도 이어진다.
계룡= 유동주 기자 ydj@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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